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공녀 마를렌 (문단 편집) === RC: 방울가두기 === || 목표지점에 차오르는 물의 감옥을 생성해 적을 가둔 후[* 참고로 1차지는 방울에 물이 반 이하로 찼을 때, 2차지는 방울에 물이 반 이상으로 찼을 때, 3차지는 방울에 물이 꽉 찼을때이다.] 터뜨려 피해를 줍니다. 적의 슈퍼아머 유무에 상관 없이 가둘 수 있으며 갇힌 적은 풀려날 때까지 무적 상태입니다. 스킬을 사용한 시점부터 마를렌은 F 공격으로 잡히지 않으며 적을 잡은 후부터 슈퍼아머 상태입니다. ||쿨타임: 10초 || || 1차지: {{{#blue 220}}} + {{{#purple 1.1 공격력}}} [br] 2차지: {{{#blue 270}}} + {{{#purple 1.35 공격력}}} [br] 3차지: {{{#blue 320}}} + {{{#purple 1.6 공격력}}} || 대인 1.00[* 3차지는 1.10] [br] 건물 1.00 [br] 몬스터 1.00[* 3차지는 0.80] || >'''가둘거야!''' [[파일:마를렌 방가.gif]] 처음으로 등장한 원거리 잡기 스킬로 줄여서 '방가' 라고 부르기도 한다. 약 1초가 지나면 물방울 속에 물이 가득 차는데, 이 때의 데미지는 발리스타의 최대 데미지보다도 근소하게 높다. 최대 3초를 더 잡고 터뜨릴 수 있는데, 계속 잡고 있어도 데미지 증가는 없다. 이 스킬로 가두어둔 적은 터뜨릴 때까지 '''무적 판정'''을 받으며 동시에 마를렌은 1단계 잡기면역 판정과 슈퍼아머를 갖게 된다. 터질 때 주변에 스플래쉬 데미지를 준다. 다운된 상대를 실수로 잡지 못했는데 기상 무적이 풀리는 순간 터뜨려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공격범위는 공격 좌표를 중심으로 잡기 반지름 145 범위와 방울이 폭발 했을 때 반지름 150 범위로 주변의 적이 공격받는다. 방울 가두기 임팩트는 폭발범위만 증가한다. 반지름 15 증가하여 총 폭발 반지름 165 범위를 갖게 된다. 기본 시야가 약 1000에 방울가두기 기본 사거리가 800이므로 시야에 걸린 적은 대부분 잡을수있다. 다운된 적에게도 들어가며 잡기 내성이 없다면 슈퍼 아머도 잡는다. 이 판정 덕분에 잡기 내성이 없는 채널링 궁극기 및 일반 스킬을 시전 도중 멀리서 안전하게 캔슬할 수 있다. 하지만 [[태도 다이무스|참철도]]와 같은 3단계 잡기 판정은 캔슬할 수 없는 일반 1단계 잡기 판정이다. 즉 F키를 눌러서 쓰는 잡기와 같은 단계이다. 터미네이트 스윙을 사용하는 [[가면의 아이작]]이나 원더홀을 사용하는 [[경이의 피터]]를 잡을 수는 없다. 공중에도 방울을 생성할 수 있어 에임을 잘 조절하면 '''머큐리 글로브로 찍고 있는 적 마를렌'''이나 막 허리케인 블래스터를 시전한 [[삭풍의 빅터|빅터]], 비행으로 날고 있는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의 궁도 캔슬할 수 있다. 탄야의 궁이나 론의 궁 등, 체공중인 적들을 잡기에 좋은 스킬이다. 가둘 때에는 데미지를 주지 않고 터트릴 때 데미지가 들어가며 스킬 시전 도중 마를렌이 죽으면 상대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쓰던 중에 죽을 것 같다면 얼른 푸는 것이 좋다. 풀차지를 했을 때 데미지 계수는 발리스타보다도 약간 높지만 스킬링의 우선순위가 궁극기나 발리스타에 밀리고 선후딜이 길며 풀차지까지 걸리는 시간도 긴 편이다. 또한 적을 무적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아군이 열심히 잡고 있는 적에게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방울가두기를 시전했다 해도 마를렌의 슈퍼아머는 0.5초 정도 뒤에 걸린다. 의외의 마를렌 대응 포인트로, 방울 가두기를 적에게 맞췄음에도 다른 적군의 견제 공격에 의해 방울 가두기가 깨지고 맞춘 적이 풀려나기도 한다. 그나마 적을 잡았든 허공에 방울을 켜든 마를렌에게 슈퍼아머가 걸리므로 근거리 대응이나 기상 심리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스플래쉬 데미지가 있는 원거리 잡기 스킬이라는 장점 덕분에 사용하는 요령만 알게 되면 --적들을 미치게-- 유용하게 써줄 수 있다. 또한 엄연히 잡기 판정이라 '''적이 기상 무적으로 돌입하는 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다.''' 아군과 호흡만 맞는다면 팀원들의 공격이 끊겼을 때 방울 가두기로 적의 기상 무적을 없애 연계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숙련만 된다면 마틴의 최면 그 이상. 온갖 슈퍼아머와 궁극기들을 멀리서 다 끊어버리며 적들을 괴롭힐 수 있고, 필요하다면 누운 적을 오래 붙들어 아군의 협공을 유도할 수도 있다. 물론 비교적 짧은 쿨에 뛰어난 사거리, 무빙샷이 가능한 발리스타의 장점을 무시할 순 없지만 방울가두기 특유의 높은 고정데미지 덕분에 1티까지 찍은 원딜이라도 링을 다 찍었으면 풀차지 한방에 일격사 또는 빈사 직전 까지 몰아넣을 수 있다. 그래도 메인 딜링기는 되지 못한다. 지형을 많이 타고 선딜도 짧은편이 아니며 걸린 적은 무적 상태까지 되기 때문. 특히 아군이 궁극기로 타겟팅한 적에게 방울가두기를 써서 궁을 그대로 날리게 되면 쌍욕이 날아온다. 아군과 협공 중엔 섣불리 쓰면 안 된다. 결국 자연히 적의 슈퍼아머를 무력화 하거나 기상무적 돌입을 저지하는 용도로 쓰게 된다. 적 앞에서 넘어진 아군이 있을 때 방울가두기로 '''아군이 기상할 때까지 적을 가둬놓는''' 용도도 있다. 사랑 받는 마를렌이 되기 위해서는 사용 타이밍과 터뜨릴 타이밍의 센스를 길러야 한다. 마를렌의 난이도가 어려움인 이유 중 하나. 긴 선후딜 때문에 적과 마주쳤을 때 날로 쓰기는 어렵고 슈팅버블 연사로 경직을 시킴과 동시에 이어주듯 쓴다. 근캐 대응력을 높여주는 기본 테크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